- 꿈에 대통령 등 귀인과 만나거나, 정답게 걷거나, 덕담을 해주는 꿈은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.
- 외국 대통령과 비행기를 동승한 직장인의 꿈---자기 회사와 버금가는 어떤 회사의 사장이 발탁하여 그곳으로 영전하였다.
※ 대통령이 여행하는 것을 보면, 전란시에는 정부가 일시적으로 이동할 것이며 평화시에는 시책이나 헌법이 개정되며, 만약 은사나 지도자로 바꿔놓기가 되었다면 한동안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없게 될 것이며, 아버지로 바꿔놓았다면 현실에서 자기 일에 아버지가 협조하지 않으려 한다.
※ 대통령의 의복이 단정치 못하면 정부의 기강이나 회사의 질서가 문란해졌다고 생각할 것이며, 혹은 아버지나 그와 유사한 윗사람은 인격에 이상이 생긴다.
※통치자가 사망하면 새로운 정당이 집권하거나 국권이 회복되고 개헌을 할 일과 관계된다. 그리고 개인적인 꿈이라면 명예로운 자기의 일이 성취되거나 부모의 반대에 부딪쳤던 결혼이 결국 승낙된다.
* 대통령 내외 : 시집의 부모, 장·차관, 교장과 교감, 목사와 전도사. 존경하는
사람의 형제
